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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詩나눔 ※……… 고시조/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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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 바람의종
    Feb 12 2009
    386 己亥春(기해춘) - 조송
    18,419Views
  • 바람의종
    Feb 12 2009
    385 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23,714Views
  • 바람의종
    Feb 10 2009
    384 濯髮 (탁발) - 송시열
    22,652Views
  • 바람의종
    Feb 10 2009
    383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23,402Views
  • 바람의종
    Feb 08 2009
    382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26,848Views
  • 바람의종
    Feb 08 2009
    381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23,144Views
  • 바람의종
    Feb 07 2009
    380 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19,511Views
  • 바람의종
    Feb 07 2009
    379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19,125Views
  • 바람의종
    Feb 05 2009
    378 煎花會(전화회) - 임제
    22,835Views
  • 바람의종
    Feb 05 2009
    377 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17,378Views
  • 바람의종
    Feb 04 2009
    376 산행 - 김시진
    19,419Views
  • 바람의종
    Feb 04 2009
    375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18,440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9
    374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15,304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9
    373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19,503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9
    372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15,781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9
    371 일순천리 한다 - 김영
    15,845Views
  • 바람의종
    Feb 03 2009
    370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21,226Views
  • 바람의종
    Feb 02 2009
    369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18,012Views
  • 바람의종
    Feb 02 2009
    368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18,475Views
  • 바람의종
    Feb 02 2009
    367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19,485Views
  • 바람의종
    Dec 28 2008
    366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20,114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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