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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 침묵 - 白利雲
갑자 을축 지나 하나 둘 사라진 봉분
병인 정묘 지나 오니
달빛 더욱 교교해져
허공에
시비를 세우네
시시비비 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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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 침묵 - 白利雲
갑자 을축 지나 하나 둘 사라진 봉분
병인 정묘 지나 오니
달빛 더욱 교교해져
허공에
시비를 세우네
시시비비 세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