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사건

by 風文 posted Jan 20, 2023 Views 1,24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버드 2023.01.20 17:21

    '사실 그 돈은 녀석의 딸과 아들에게 줄 세뱃돈입니다'
    이 부분에선 뭉클해지네요
    그 새벽에
    새뱃돈이 달님처럼 비춰야할 분을 향해 빛나 주었군요^^


    설날전 미담을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