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