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