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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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