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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말들
얘는 ‘이 아이’, 쟤는 ‘저 아이’를 줄인 말이다. 아이는 ‘애’로 줄어든다.
‘가랬지’는 ‘가라고 했지’, ‘간대’는 ‘간다고 해’, ‘보재’는 ‘보자고 해’, ‘놀재’는 ‘놀자고 해’가 본말이다.
‘보자고 했다’를 줄이면 ‘보쟀다’가 된다.
‘-ㄴ대’는 ‘-ㄴ다고 해’, ‘-ㄴ대서야’는 ‘-ㄴ다고 하여서야’, ‘-ㄴ다니까’는 ‘-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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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姓氏)의 장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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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밥과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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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용언 (2) -시옷불규칙용언, 디귿불규칙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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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의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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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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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용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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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과 대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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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間食)의 순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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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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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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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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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의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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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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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과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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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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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의 발음,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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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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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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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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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의 띄어쓰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