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목
고속도로는 나오고 들어가는 길이 정해져 있다. ‘인터체인지’라고 부른다. 한글 대신 로마자로 ‘IC’라고 표기한 모습이 흔히 보인다.‘나들목’이 같은 의미로 쓰인다. ‘인터체인지’보다 말하기 쉽고,‘IC’보다 알기 쉽다. ‘드나든다’는 ‘나들’과 ‘목’이 합쳐져 만들어졌다.‘목’은 ‘건널목’의 ‘목’이다. 길을 이루는 좁은 곳이란 뜻이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80,664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6,849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41,263 | 2006.09.09 |
3626 | 성씨(姓氏)의 장단음 | 風文 | 807 | 2024.11.08 |
3625 | 흙밥과 흙수저 | 風文 | 832 | 2024.11.08 |
3624 | 불규칙용언 (2) -시옷불규칙용언, 디귿불규칙용언 | 風文 | 710 | 2024.11.06 |
3623 | 외래어의 받침 | 風文 | 648 | 2024.11.06 |
3622 | 손글씨 | 風文 | 664 | 2024.11.04 |
3621 | 불규칙용언 (1) | 風文 | 771 | 2024.11.04 |
3620 | 받침과 대표음 | 風文 | 699 | 2024.11.01 |
3619 | 간식(間食)의 순화어 | 風文 | 690 | 2024.11.01 |
3618 | 모음조화 | 風文 | 650 | 2024.10.28 |
3617 | 관용구와 속담 | 風文 | 730 | 2024.10.28 |
3616 | 고급지다 | 風文 | 754 | 2024.10.25 |
3615 | 고유명사의 띄어쓰기 | 風文 | 756 | 2024.10.25 |
3614 | 단위명사 | 風文 | 1,321 | 2024.10.24 |
3613 | 혼밥과 혼술 | 風文 | 1,214 | 2024.10.24 |
3612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 風文 | 1,348 | 2024.10.23 |
3611 | ‘김밥’의 발음, 어떻게 할 것인가 | 風文 | 1,256 | 2024.10.23 |
3610 | 웃프다 | 風文 | 844 | 2024.10.22 |
3609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 風文 | 735 | 2024.10.22 |
3608 | 아저씨 | 風文 | 809 | 2024.10.21 |
3607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2) | 風文 | 934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