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78 추천 수 9 댓글 0
‘ㄱ’과 ‘ㅂ’ 뒤의 된소리
한 단어 안에서 ‘ㄱ’과 ‘ㅂ’ 받침 다음 음절은 된소리가 난다.‘국수(국쑤), 깍두기(깍뚜기), 맵시(맵씨), 몹시(몹씨)….’ 된소리로 나는 데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 반드시 된소리로 난다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예사소리로 적는다. 같거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될 때는 된소리로 적는다.‘쓱싹쓱싹, 딱따구리.’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