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763 추천 수 7 댓글 0
미래를 나타내는 관형형
‘떠나는 기차.’ ‘-는’은 사건이나 동작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할 때는 ‘-ㄹ’이 선택된다.‘떠날 기차.’ 그러나 미래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어도 그것이 확정적이거나 보편적인 사실일 때는 ‘-는’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아홉 시에 떠나는 기차.’‘내리는 문.’‘들어가는 곳.’‘8월에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공지 | isGranted() && $use_category_update" class="cate">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