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간과 어미
‘보다/보니/보고/보며’에서 ‘보-’,‘가다/가니/가고/가며’에서 ‘가-’는 변하지 않는다. 이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부른다.‘-다/-니/-고/-며’처럼 변하는 부분은 어미다. 이렇게 우리말은 어간에 여러 어미가 붙으면서 말의 성격을 바꾼다. 활용을 하는 것이다. 활용을 하는 품사에는 동사, 형용사 그리고 서술격조사(이다)가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79,660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5,836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40,280 | 2006.09.09 |
3626 | 성씨(姓氏)의 장단음 | 風文 | 779 | 2024.11.08 |
3625 | 흙밥과 흙수저 | 風文 | 812 | 2024.11.08 |
3624 | 불규칙용언 (2) -시옷불규칙용언, 디귿불규칙용언 | 風文 | 696 | 2024.11.06 |
3623 | 외래어의 받침 | 風文 | 623 | 2024.11.06 |
3622 | 손글씨 | 風文 | 644 | 2024.11.04 |
3621 | 불규칙용언 (1) | 風文 | 749 | 2024.11.04 |
3620 | 받침과 대표음 | 風文 | 681 | 2024.11.01 |
3619 | 간식(間食)의 순화어 | 風文 | 670 | 2024.11.01 |
3618 | 모음조화 | 風文 | 625 | 2024.10.28 |
3617 | 관용구와 속담 | 風文 | 700 | 2024.10.28 |
3616 | 고급지다 | 風文 | 738 | 2024.10.25 |
3615 | 고유명사의 띄어쓰기 | 風文 | 722 | 2024.10.25 |
3614 | 단위명사 | 風文 | 1,299 | 2024.10.24 |
3613 | 혼밥과 혼술 | 風文 | 1,192 | 2024.10.24 |
3612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 風文 | 1,337 | 2024.10.23 |
3611 | ‘김밥’의 발음, 어떻게 할 것인가 | 風文 | 1,233 | 2024.10.23 |
3610 | 웃프다 | 風文 | 816 | 2024.10.22 |
3609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 風文 | 715 | 2024.10.22 |
3608 | 아저씨 | 風文 | 778 | 2024.10.21 |
3607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2) | 風文 | 910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