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리
‘파이팅’‘아자아자’‘으랏차차’ 우리는 외친다. ‘파이팅’은 어느 곳에서든 낯익게 들린다. 하지만 어설플 때도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싸움’의 의미는 퇴색했다. 단지 격려이고 힘을 내자는 소리다.
‘아리아리’는 뜻이 분명하다.‘길을 찾고 없으면 만들어 가라. ’‘파이팅’보다 가치 있게 쓰일 자리가 있어 보인다. 짧고 힘차게 ‘아리아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79,254 | 2006.09.1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25,473 | 2007.02.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39,859 | 2006.09.09 |
3626 | 성씨(姓氏)의 장단음 | 風文 | 777 | 2024.11.08 |
3625 | 흙밥과 흙수저 | 風文 | 797 | 2024.11.08 |
3624 | 불규칙용언 (2) -시옷불규칙용언, 디귿불규칙용언 | 風文 | 691 | 2024.11.06 |
3623 | 외래어의 받침 | 風文 | 617 | 2024.11.06 |
3622 | 손글씨 | 風文 | 638 | 2024.11.04 |
3621 | 불규칙용언 (1) | 風文 | 746 | 2024.11.04 |
3620 | 받침과 대표음 | 風文 | 679 | 2024.11.01 |
3619 | 간식(間食)의 순화어 | 風文 | 669 | 2024.11.01 |
3618 | 모음조화 | 風文 | 619 | 2024.10.28 |
3617 | 관용구와 속담 | 風文 | 695 | 2024.10.28 |
3616 | 고급지다 | 風文 | 729 | 2024.10.25 |
3615 | 고유명사의 띄어쓰기 | 風文 | 716 | 2024.10.25 |
3614 | 단위명사 | 風文 | 1,294 | 2024.10.24 |
3613 | 혼밥과 혼술 | 風文 | 1,185 | 2024.10.24 |
3612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 風文 | 1,329 | 2024.10.23 |
3611 | ‘김밥’의 발음, 어떻게 할 것인가 | 風文 | 1,225 | 2024.10.23 |
3610 | 웃프다 | 風文 | 813 | 2024.10.22 |
3609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 風文 | 710 | 2024.10.22 |
3608 | 아저씨 | 風文 | 767 | 2024.10.21 |
3607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2) | 風文 | 906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