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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2009.03.25 21:59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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