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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 공지 | 홍보/광고 |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수정] | 風文 | 202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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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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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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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끝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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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는 명성에 걸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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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격증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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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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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흘리던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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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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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72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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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을 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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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살든 둘이 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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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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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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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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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