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사는야그 2007.05.16 15:10 풍경님 정말... 하늘지기 조회 수 44,459 댓글 2 게시물 주소복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113 추천 0 비추천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바람의종 2007.05.16 17:05 #comment_7297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수정 삭제 댓글 하늘지기 2007.05.17 16:30 #comment_7298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수정 삭제 댓글 자유게시판 Category 첫인사(등업신청)(37) 질문/건의(3) 좋은글/시(207) 사는야그(23) 동영상(296) 음악(342) 사진/그림(15) 개인게시판신청(0) 홍보/광고(10) List Zine Gallery FirstThumb Cloud 공지 홍보/광고 현재 XE 에서 Rhymix 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수정] 風文 2024.11.13 風文 May 17 2024 23 힙합 반야심경 Category : 사는야그 2,424Views 風文 Nov 03 2023 22 가기 전 Category : 사는야그 65,207Views 風文 Oct 20 2023 21 삶을 끝내고 싶나요? Category : 사는야그 3,234Views 風文 Oct 22 2022 20 로지텍 코리아는 명성에 걸맞지 않다. Category : 사는야그 3,486Views 버드 Oct 12 2022 19 이런 자격증이 있었네요 Category : 사는야그 3,201Views 버드 Oct 05 2022 18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부문)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3,089Views 버드 May 01 2022 17 남이 흘리던 콧물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3,846Views 風文 Mar 23 2018 16 넋두리 Category : 사는야그 2Replies 6,177Views 風文 Mar 26 2017 15 천안함 772에 관하여. Category : 사는야그 15,380Views 風文 Mar 26 2017 14 소주잔을 기울이며 Category : 사는야그 17,627Views 風文 Dec 04 2016 13 홀로 살든 둘이 살든 Category : 사는야그 2Replies 15,489Views 뜨라레 Aug 05 2015 12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30,306Views 하늘재 Jan 13 2015 11 인사드립니다. Category : 사는야그 1Replies 55,224Views 서민경 May 19 2008 10 ,,,,,,^^ Category : 사는야그 2Replies 32,994Views 바람의종 Sep 19 2007 9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Category : 사는야그 29,941Views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전체검색 제목+내용+댓글 확장 변수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GO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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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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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