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17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profile



    아름다운 시입니다.
    귀해서 귀한 줄 모르는 물과 같은 사랑
    없으면 죽는데 모르고 사는 물같은 사랑

     

    포장도 중요하다는 말씀 

    맘에 새기겠습니다

    아침안개.jpg

     

  • 風文 2023.02.08 21:54 글쓴이

    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늘 밝게 사심에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