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 - 신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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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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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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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 신현필
내장을 토하듯 부르는
질긴 이름......
관광버스 메들리가 흐르는
깊은 슬픔일랑
하늘 끝
저만치 걸어두고
바라보고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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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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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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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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