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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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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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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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김영덕
산 너머
물길 질러
바람으로 흐르는 길
끝날 듯
또 한 구비
닿을 듯 큰 모랭이
걸망에
쌓이는 미망
새벽잠도 없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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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김영덕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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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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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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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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