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 김석철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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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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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 김석철
기운차게
깨어 흐르는
서늘한 물을 보게
겨루며
추스르며
어우르며
속삭이며
쉼 없이
하늘빛 얼굴로
제 갈 길을 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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