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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 - 김성규 물소리 도란도란 언제쯤 멈출 건가 제 몸은 목이 타서 땀으로 쉬어 앉아 옥천샘 물 한 모금 둥둥 뜨는 하늘이다. *옥천사 : 경남고성 천년 고찰
옥천사 - 김성규
물소리
도란도란
언제쯤 멈출 건가
제 몸은
목이 타서
땀으로 쉬어 앉아
옥천샘
물 한 모금
둥둥 뜨는 하늘이다.
*옥천사 : 경남고성 천년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