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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 정재호 밀었다 또 밀리는 인생은 두 줄의 그네 저만큼 솟았다가 돌아오는 제 자리인데 오늘도 안간힘 쓰며 굴러보는 삶이여.
그네 - 정재호
밀었다 또 밀리는
인생은 두 줄의 그네
저만큼 솟았다가
돌아오는 제 자리인데
오늘도 안간힘 쓰며
굴러보는 삶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