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거(山居) / 오승희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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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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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山居) / 오승희
내 좁은
가슴 속에
청산을
드리우고
물 소리
바람 소리
새 소리도
살게 하여
한 생각
산심(山心)에 묻고
필부(匹婦)로 살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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