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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丹楓)- 김성호 갈 바람에잎맥 돋워그리움매달았는다발그레애 태우며올올이몸을 퉁겨저토록눈부신 상처온 산천이환하겠네.
단풍(丹楓)- 김성호
갈 바람에잎맥 돋워그리움매달았는다발그레애 태우며올올이몸을 퉁겨저토록눈부신 상처온 산천이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