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의 시 - 정정용
by
바람의종
posted
Aug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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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의 시 -
정정용
낯선 것이 비로봉
신선이 학을 탄다
동해바다 발치에 걸린
구름 떠난 신령한 빛
청산을 마주하고도
나는 되레 뜨겁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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