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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김영덕 강가에 묶여있는 쪽배가 나를 슬프게 한다 강물이 흘러가고 구름도 떠가는데 오늘도 비장(悲壯)한 칼이 닻줄을 끊고있다.
멍에/김영덕
강가에 묶여있는 쪽배가 나를 슬프게 한다 강물이 흘러가고 구름도 떠가는데 오늘도 비장(悲壯)한 칼이 닻줄을 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