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99%가 착하다. 순수하고 정이 많다.
미디어는 1%를 가지고 전 국민을 죄인 취급하며 한 달을 광고한다.
나는 TV를 보지 않는다.
미디어를 걸러서 볼 줄 아는 능력이 있다.
우리나라의 방송은 썩은 지 오래다. 정권의 하수인, 정권에 비비는 썩은 방송이다.
북한 뉴스가 자주 나온다. 지난 정권과 다르다. 불쌍한 미디어.
북한이 지랄하는 거 첨 보나?
불안감을 조성해야 표를 얻는다.
불쌍히 그 미디어를 보는 인간들이 있다.
노인들이다.
특히 625를 겪은 인간이 그렇다.
썩은 걸 보고 그들은 미디어를 믿는다.
무조건 9번만 본다.
그리고 투표를 한다.
가슴이 아프다. 아주 많이 아프다.
1%의 묘미는 미디어가 잘 활용한다. 개 수작들...
그 1%가 99%를 지배한다.
국민을 병신으로 만든다.
지금 우리나라의 TV는 마약보다 더 나쁘다.
2024.11.30. 風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