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
2019.05.30 18:50
뭐 해 먹고 사나
원치 않았던 20 여 년 동안의 제도권 아래의 삶이
그토록 좋았던 시절이라는 것을 목줄이 끊어진 개는 그렇게
흐느끼며 짖었다
"뭐해먹고 사나, 뭐해먹고사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 | 숨 [1] | 쏘옹 | 2020.10.19 | 2261 |
| 37 | 어느 여름 | 한석주 | 2019.08.24 | 3062 |
| 36 | 적반하장 | 한석주 | 2019.06.01 | 2456 |
| » | 앞날 [2] | 한석주 | 2019.05.30 | 2529 |
| 34 | 10센티 | 사랑누리 | 2018.03.27 | 3857 |
| 33 | 봄 | 사랑누리 | 2018.03.27 | 3916 |
| 32 | 집으로 가는 길 2 | 사랑누리 | 2018.03.27 | 4901 |
| 31 | 깡패 | 사랑누리 | 2018.03.23 | 5316 |
| 30 | 대설주의보 | 사랑누리 | 2018.03.22 | 4504 |
| 29 | 화투 이야기 | 사랑누리 | 2018.03.22 | 4734 |
| 28 | 까치네 | 사랑누리 | 2018.03.22 | 4671 |
| 27 | 도마 | 사랑누리 | 2018.03.22 | 4346 |
| 26 | 배추의 겨울 | 사랑누리 | 2018.03.22 | 4628 |
| 25 |
단풍잎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9.14 | 5097 |
| 24 |
곶감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8.25 | 4877 |
| 23 |
쓰르라미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8.11 | 5888 |
| 22 | 장미의 노래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7.25 | 5017 |
| 21 | 퍼즐 맞추기/ 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6.21 | 7620 |
| 20 |
휴가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4.08 | 5790 |
| 19 | 하루의 인상印象/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3.12 | 6030 |
| 18 |
빗방울 하나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3.04 | 6583 |
| 17 |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3.01 | 5469 |
| 16 | [경일시단] 황태/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2.08 | 6465 |
| 15 |
시간의 모서리/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9 | 7797 |
| 14 | 폭포·1/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8 | 5421 |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