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뻐할 때까지 나는 베풀어주고 나누어주려 한다.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