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