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꾸는 세상세상이 무섭다고 지레 겁먹지 마라.너희 부모도 나도 즐거이 살아온 세상이다.세상은 너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답단다.겁내지 마라.사랑한다...- 노희경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