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행복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했다고 탄식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행복한 순간은 앞에 남아 있다.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