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그렇습니다.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