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