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딱 한 번만 보살펴주면 될텐데 그 무심함 때문에 작은 상처가 못이 됩니다.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들여다보면 보입니다. 어디를 만져주고, 닦아주고, '호' 불어줘야 하는지... 관심, 사랑, 보살핌은 우리 삶의 생명줄입니다. 상처를 녹이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지금 바로 '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