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벨 한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
누군지 궁금해서 통화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아는 사람인양 문자가 오면 통화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수만원이상의 요금부과.
한 번 잘못 눌렀다가 요금고지서대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빼도박도 못합니다. 경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지가 아쉬우면 다시 전화겁니다.
모르는 사람일 경우 먼저 전화 걸지 마세요.
세상 참 각박해집니다.
***** 윤영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3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