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을 던져놓고 회의에 빠지면 제 뜻도 부끄러움을 당한다.

by 호단 posted Dec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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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단 2006.12.20 06:35
    <P>아시는 분이 늘 제게</P>
    <P>하시던 말씁과 같이에 </P>
    <P>함 올려봅니다.</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