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문성암(文星巖) - 박영록금편계(金鞭溪) 뒤뚱뒤뚱흘러가는 여울물에낚싯대 드리우고시어(詩語)들을 낚고 있다도공(陶工)은노신(魯迅)의 얼굴을석죽(石竹)에대 새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