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톱질 - 박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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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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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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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톱질 - 박영록
바람에 선잠 깨어
비늘 세워 번뜩인다
거대한 몸을 굴려 산만큼 우뚝 솟던
파도는
무릎을 꿇고
백사장만 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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