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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 - 이근배 시인 박용래 눈이 젖어 바라보던 그 삭정이 등지 삭정이진 슬픔 한 줄 詩 고독을 품던 새는 지금은 날아가고 없다.
까치집 - 이근배
시인 박용래
눈이 젖어 바라보던
그 삭정이 등지
삭정이진 슬픔
한 줄 詩
고독을 품던 새는
지금은 날아가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