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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本色 - 백이운(白利雲) 황금빛 가사장삼 화려하게 둘렀다가도 때 되자 미련 없이 떨치고 가는 나뭇잎 가서는 제 뿌리 곁에 나부죽이 엎드렸네.
본색本色 - 백이운(白利雲)
황금빛 가사장삼 화려하게 둘렀다가도
때 되자 미련 없이 떨치고 가는 나뭇잎
가서는 제 뿌리 곁에 나부죽이 엎드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