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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寂 - 김옥정 분청사기 대접에다 그려 넣은 나뭇가지 애잔한 눈빛으로 하늘을 닮은 매화 꽃잎을 파르르 떨며 자분자분 울고 있다.
閑寂 - 김옥정
분청사기 대접에다 그려 넣은 나뭇가지
애잔한 눈빛으로 하늘을 닮은 매화
꽃잎을 파르르 떨며 자분자분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