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산복이 - 이문구

by 바람의종 posted Nov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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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경 2010.11.26 16:55
    <P>프훗.</P>
    <P>읽는 동안 그리고 읽고 난 후에도 한참 동안이나 제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것, 개구진 웃음^^</P>
    <P>누룽지 긁듯이 박박 긁어 제 보물창고로 모셔갑니다요. 미리 고맙단 인사도 드리고요 꾸벅.</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