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중 에 - 이원수

by 바람의종 posted Ju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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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경 2010.06.20 05:21
    <P>어젯밤 엄마에게 전화했더니</P>
    <P>"쌀 쪄서 빻아 미숫가루 해놨다. 가져 가라."</P>
    <P>그러시더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