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落葉) / 예이츠 가을은 우리를 사랑하는 긴 나무잎 위에 왔습니다 그리고 보릿단 속 생쥐에게도, 머리 위 마가목 나무잎은 노랗게 물들고 이슬 맺힌 산딸기 잎도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사랑이 시드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슬픈 영혼은 이제 지치고 피곤합니다 우리 헤어집시다,정열의 계절이 우리를 잊기 전에 그대 고개 숙인 이마에 키스와 눈물을 남기고. 14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인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