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 괴테(1749-1832)
눈물을 흘리며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괴로움에 쌓인 밤을 잠자리에
울면서 새운 적이 없는 사람은
하늘의 힘을 모른다.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어
불쌍한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고
가책 속에서 괴로워 하게 한다.
죄는 이 세상에서보복받아야 하기에
눈물을 흘리며 - 괴테(1749-1832)
눈물을 흘리며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괴로움에 쌓인 밤을 잠자리에
울면서 새운 적이 없는 사람은
하늘의 힘을 모른다.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어
불쌍한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고
가책 속에서 괴로워 하게 한다.
죄는 이 세상에서보복받아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