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 윤동주
by
風文
posted
Feb 10, 202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위로
아래로
인쇄
목록
빨래
- 윤동주
빨래줄에 두 다리를 드리우고
흰 빨래들이 귓속이야기하는 오후,
쨍쨍한 7월 햇발은 고요히도
아담한 빨래에만 달린다.
Who's
風文
Prev
中庸(중용)에 대하여 - 김수영
中庸(중용)에 대하여 - 김수영
2025.02.10
by
風文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Next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2025.02.07
by
風文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인쇄
목록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