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단장 무정 - 오상순 무정한 집달리 표 붙쳐 놓고 간 바이올린 ! 두손으로 어루만지며 그위에 눈물 떨구는 소녀 ! 위로할 길 아주 없어라 함께 우는 수 밖에..... #소녀 - 음악학교 현금과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