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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카페 '오운'

by 風文 posted Nov 28, 2024 Views 788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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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 2024.11.28 11:14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폭설의 아침입니다.
    오운까페 가고 싶네요
  • 風文 2024.11.28 17:49 글쓴이

    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생강차 별로... 담엔 더 맛난 거 먹고파~요!
    (와플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