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어리석음

by 風文 posted Jan 10, 2023 Views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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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 2023.01.20 18:23
    아~~~ 저에게 지금 이순간 너무나 딱 필요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걱정하지 말고, 쪼르르 냇물처럼 살겠습니다.
    설레고 들뜨는건 잘 제어가 안될 수 있지만, 그 결과에 실망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