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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09:56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09:55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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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12:06
벽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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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10:31
에너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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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7:40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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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07:10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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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2:59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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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2:42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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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2:42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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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5:05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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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04:10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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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03:14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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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2:10
침묵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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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2:14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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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02:52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02:47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01:49
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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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3:11
통곡의 집 - 도종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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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4:29
멈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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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4:16
가을 오후 - 도종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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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14:53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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